개관 시간9:30~17:30 (입장은 17:00까지)

 > 미술관에 대하여:연혁

연혁

1972
(쇼와 47)년
1월 후쿠오카 시장 아베 겐조가 연두 기자회견에서 미술관 건설에 대해서 의사 표명.
1973
(쇼와 48)년
11월 종교법인 총본산 야쿠오미쓰지 도코인으로부터 불교 미술 자료 85점이 후쿠오카시 교육위원회에 기증됨. (그 후 당관에 이관)
1974
(쇼와 49)년
12월 제1회 미술 자료 수집 위원회를 개최. 컬렉션 제1호로 라파엘 콜랑 《바닷가에서(수집 당초는 ‘해변의 무용’으로 표기》 (1892년) 구입.
1978
(쇼와 53)년 
9월 구로다 가문으로부터 구 후쿠오카 번주 구로다 가문과 연고 깊은 440점(고미술 237건 425점, 근현대미술 15점)이 기증(일부 위탁, 이후에 일부 구입) 됨.
  10월

호안 미로 《고딕 성당에서 오르간 연주를 듣는 무희》 구입.

1979
(쇼와 54)년
11월 3일, 후쿠오카시 미술관 개관. 개관 기념 특별기획전으로 아시아 미술전 제1부 ‘근대 아시아 미술―인도·중국·일본―’ 개최. 이듬해 가을에는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아시아 미술전 제2부 ‘아시아 현대 미술전’ 개최. 현재의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 트리엔날레’의 원형.
1980
(쇼와 55)년
3월 재단법인 마쓰나가 기념관의 해산으로 노노무라 닌세이 《색칠기법 요시노산도 차 항아리》 (중요문화재) 외 371점(그 중 고미술 338건 369점)이 후쿠오카시에 기증됨.
1990
(헤이세이 2)년 
10월 후쿠오카시 박물관이 개관. 국보 《금인》, 《대신창 명창 ‘니혼고’》를 포함한 구로다 자료의 일부 및 역사적 자료를 동관으로 이관.
1995
(헤이세이 7)년
12월 아시아 미술관 설치를 내다보고 아시아 근현대 미술을 대신하는 후쿠오카시 미술관의 주력 작품으로 살바도르 달리《포트 리가트의 성모》 구입.
1996
(헤이세이 8)년
11월 규슈 옛 도자기의 대표적 작품 가키에몬 양식 《색칠기법 화조문 뚜껑 있는 그릇》을 구입.
1999
(헤이세이 11)년
3월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개관. 672점의 아시아 근현대 미술 컬렉션을 동관으로 이관.
2016
(헤이세이 28)년
9월 1일, 대규모 개수공사를 위해 약 2년 반의 휴관에 들어감.
2019
(헤이세이 31)년
3월 21일, 후쿠오카시 미술관 리뉴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