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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미래에 전한다

작품의 보존은 작품의 상태를 유지관리하여 과거와 미래를 잇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손상된 작품을 제작 당시에 가까운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을 주로 해 왔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이 지나서부터 ‘작품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보다도 현상 유지를 중요시한다’는 생각으로 서서히 바뀌어 현재는 ‘적절한 보존 환경을 정비하여 작품을 지킨다’라는 ‘예방적 보존’이라는 생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作品チェック 작품을 환자, 복원 전문가를 의사, 보존 관리 및 복원 작업을 의료 행위로 가상해 봅시다. 예를 들면 외과적 수술은 대대적이지만 그 상태가 되지 않도록 사람은 식사와 수면에 신경을 쓰면서 생활합니다. 이와 같이 작품도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양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작품의 경우는 사람과는 달리 스스로 아프다거나 고통스럽다고 하소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일상의 관내 점검이나 청소, 작품의 보수를 통하여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단, 문제가 발생해 버린 경우는 원인을 조사하고 복원 작업을 해야 합니다. 즉 단계를 밟아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修復 후쿠오카시 미술관에서의 작품 보존 관리 업무는 주로 ‘예방적 보존’과 ‘작품 복원’의 두 가지입니다. 그 대부분은 ‘예방적 보존’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온도와 습도, 공기 환경, 빛, 생물, 도난, 재해라는 환경적 요인에 대응하는 일상관리를 말하며 그 일상의 업무를 철저하게 함으로써 작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손상에 대한 ‘작품 복원’도 필요한 업무입니다. 관내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격적인 복원 작업을 요하는 경우는 전국에 있는 각각의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복원 전문가에게 상담·의뢰하여 복원합니다. 또한, 어느 경우에라도 사전에 어떻게 작품을 복원할지에 대하여 제대로 복원 방침을 결정하고 작업 계획을 세우는 순서는 지킵니다.
작품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시야를 가지고 미술관의 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일상의 보존 관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